관련링크
본문
전에 살던 집보다 좁은집, 하지만 애아빠의 바뀐 직장 때문에 별 수 없이 이사를 결정했지만
너무 고루한 집 분위기가 맘에 안들었었어요. 애아빠는 깨끗하긴하니까 걍 살자고 하지 애는 전학가기 싫다하지 저혼자 미치는줄 알았어요 ㅠㅠ
그러던차에 사장님이 저희집에 맞춤형 설계를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감동하고 있답니다.
머 신경 써주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다 올릴순 없지만 특히 도배지 고를때 너무
힘들었는데 사장님이 강추 해주신걸로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.
솔직히 샘플볼땐 별로란 생각이 들었거든요..^^
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역시 전문가를 믿길 잘했어요 200% 만족이에요.
이사를 마치고나니 인테리어를 반대한 남편도 전학을 싫어한 우리 민기도 이쁜 집분위기에 기분이 업되어 있답니다.
내 일처럼 해주신 목수아저씨,타일,필름,전기,도배,설비 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.
나날이 발전하세요^^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-02-08 12:07:47 고객후기에서 복사 됨]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-02-08 12:08:40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]
댓글목록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
네 잘 지내셨죠? 민기 어머님.
공사 기간에 맞추다 보니, 가구 배송일과 겹치는 공정이 몇 있어서
마무리 단계에 다소 복잡했던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잘 마무리 되어
만족해 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.
늘 행복하시고, 감동적인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.